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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수만 마리의 유기동물들이 보호소에서 비참하게 폐사하거나 안락사 되고 있습니다.

2010년 한해 동안 한국에서 발생한 유기동물은 100,899마리이며, 이 중에서 46,062마리가 자연사하거나 안락사 되었습니다.

보호소에 들어오면 절반 가까운 동물들이 죽는 셈입니다. 하지만 이는 유기동물 보호시설에 수용된 동물에 대한 통계자료이므로 통계에 나타나지 않은 유기동물을 합산한다면 그 수는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

2010년 유기동물발생수와 처리수 현황
구분 유기동물 발생 수 유기동물 처리수 보호기간(일) 연간비용(백만원)
고양이 기타 인도 분양 기증 자연사 안락사 방사
100,899 57,893 42,093 913 100,899 6,884 25,096 3,220 19,066 26,996 15,376 38 10,226
서울 24,490 11,120 12,958 412 24,490 2,077 5,635 530 3,709 5,780 5,866 18 2,215
부산 5,898 3,757 2,098 43 5,898 246 1,300 1,256 2,170 780 65 120 512
대구 4,791 1,994 2,763 34 4,791 135 477 469 2,563 596 26 14 349
경기 29,539 15,616 13,743 180 29,539 1,695 6,002 61 3,325 10,943 7,190 17 3,862

2010년 유기동물 발생 및 처리 현황(국립수의과학 연구원)

또한 정부에서 운영 중인 유기동물 보호소는 발생하는 유기동물 숫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여, 법정 보호기간(대략 25일) 이후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는 모두 안락사를 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로 인해 상당수의 유기동물들은 매우 열악한 여건의 사설보호소에 수용되고 있습니다. 사설보호소는 개인이 사재를 통해, 또는 동물보호단체의 회비와 일반인의 후원으로 운영이 되는 곳으로서, 이곳에 수용된 유기동물들은 한정된 공간에 갇혀 불규칙하게 지원되는 사료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사설보호소의 동물들은 건강유지에 필요한 운동이나 사료, 인간과의 접촉이나 교류 또한 제대로 이루어질 수가 없으므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질병에 대한 면역성이 매우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카라는 지난 2002년부터 정부지원이 전무한 한국의 사설보호소 지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 수백여 곳의 보호소 중 매달 한 곳 또는 두 곳을 선정하여 사료 지원과, 중성화 수술, 견사 보수 및 미용 봉사 등을 진행하는 ‘카라봉사대’ 사업이 바로 그것입니다.

특히 2011년에는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으로 카라의료봉사대를 출범할 수 있었습니다. 보호소 현장에서 아이들의 중성화수술을 할 수 있었고, 간단한 병이지만 상황이 어려워 병을 악화시켜야 했던 아이들에게도 현장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 현장에서 치료나 수술이 불가능한 아이들의 경우는 의료봉사대 선생님들이 직접 본인 병원으로 이송하여 완치 후 귀가 또는 입양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외관상 아름다워 보이는 미용 차원이 아니라, 피부병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필수적인 미용을 위해 미용봉사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털 관리가 안된 채, 오염된 토양이나 불결한 환경에 노출된 경우, 피부병, 진드기, 외부 기생충에 감염되기 쉬우며, 다른 동물들에게 급속도로 전염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재단과의 연계사업을 통해 동물보호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입니다. 공신력과 실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아름다운재단에서 ‘동물보호’를 중요한 사회사업중 하나로 인식하도록 하였다는 것은 동물보호에 대한 사회의 인식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동물구조를 주요 활동내용으로 하고 직영보호소가 있는 곳은 그 보호소를 잘 운영하는 것이 일차적인 사업이 될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의 직영보호소가 카라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카라는 직영보호소를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전국의 열악한 사설보호소를 지원하는 사업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설보호소의 동물들도 내가 직접 구조하지만 않았을 뿐 똑같이 소중한 생명들입니다. 단체의 역량이 가능한 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카라는 특별한 관계를 맺고 홍보를 하거나 우선 지원을 하는 보호소가 없으며 보호소의 규모와 현 상황에 따라 카라에서 가능한 지원을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카라는 이 사업을 통해 사설보호소의 실태 파악과 필요한 도움의 지원, 장기적으로는 유기. 학대동물의 발생 문제에 근원적인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KARA Korea Animal Rights advocates 카라 (사)동물보호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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